벼량위의 표뇨라는 만화영화의 일부를 보여주고 표뇨가 타고 다니는 장난감 증기보트에 대해 설명하면서 과학실험을 시작하면 동기유발 측면에서 효율적이었습니다.
실험 후 수조에서 실험을 했지만, 수조가 너무 작아 육안으로 관찰하는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유수대를 사용하여 실험을 하니 훨씬 재미있는 실험이 되었습니다. 학생들끼리 증기보트 시합도 가능하고 게임과 놀이가 병합되어 재미있는 실험이었습니다.
실험을 하면서 에탄올을 사용하니, 학생들이 불이 붙은 솜 위에 주사위로 에탄을 붙는 경우가 나타났는데, 양초로 변경하는 것이 오히려 좀 더 안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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