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의 과일전지보다 훨씬 간편하면서도 전기가 잘통하여 좋습니다.
보통 1.5v 타이오드를 썼는데 이럴경우 빛이 아주 희미하게 들어오거나 안들어와서
확실하게 전기가 통하는지 고장인지 잘 몰랐는데 아주 잘됩니다.
소금물 볼타전지도 확실하게 전기가 통하는것을 전자시계를 통해 확인할수 있어 좋았구요.
대부분 볼타전지할때 아연판과 구리판이 닿게 잡고 있는게 이점만 유의해서 설치하면 좋은결과가 나옵니다.
저희는 사과뿐아니라 키위 양파 감자 바나나를 해봤는데 바나나를 껍질채 해보았는데 키위만큼 잘들어왔습니다.
1회용으로 쓰기엔 아까워서 여러번 실험해봤구요. 시계를 ㅁㅏㅊ출수 있게 되어잇는데 맞추는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엇으면 더욱 감사했어요.
어차피 과일전지라서 오래 못가겠지만... 아이들이 잠시라도 전기가 통할때 시계 시간을 정확히 맞추고 싶어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과일전지에 전자시계, 다이오드를 이용하는데 미약한 전기를 증폭하여 시온스티커를 응용할수는 없을까 하여 넣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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