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에 사람모양을 그리고



미리 컵에 구멍을 뚫어 빨대와 풍선을 연결한다.



마지막 컵의 입구에 큰 풍선을 씌우면 횡경막 역할을 해서 폐의 구조모형이 된다.



손쉽고 한시간에 만들기 수업이 끝났습니다.



폐에다가 매직으로 페혈관도 그려넣었는데..아이들이라..더 지저분하네요^^



실제 얼굴그림중 입과 코에 구멍을 뚫어 빨대로 연결을 했었네요.



4.5번째 사진입니다. 사람에 더 비슷하도록 꾸며보았습니다.



밑 횡경막을 담당하는 풍선을 잡아당겼다가 놓는것을 반복하면 실제 숨소리가 나서 좋습니다.



가장 학습적인것임에도 쉽고 재미있게 수업햇네요.



아이들이 큰 풍선(횡경막)을 마구 잘라대서 리필용을 다썼습니다. 윗부분만 조금 잘라야하는데

저학년들은 그냥 싹뚝 잘라버리는 실수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