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의 거울면 중 1면에만 그림을 그리면 (거울을 긁어 낸다는 표현이 맞겠습니다.)그 면이 서로 반사되어 모든 면에 그림이 있는 것 처럼 보이는 원리입니다. 그린 거울은 어떤 면이 되던지 상관이 없고, 보고서상으로는 눈으로 보는 창구멍 맞은편에 위치하도록 하였습니다. 시트지는 색을 내는데도 일조를 하며 외관상 모양을 내는데도 사용되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품 아래 보고서 다운버튼을 사용하여 보고서를 다운받아 참고하세요.